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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덕 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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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7.주춧돌</b></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r /></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예수 그리스도, 도성의 주춧돌</b></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br><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12pt;">동판화 7</span></b><br><p style="text-align: center;"><br><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sub><br /></sub></b></font></div><div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2pt;"> 1. 이 작업을 하는 중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위대한 진리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이웃들, 이는 은총의 법이 가르쳐 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다: "무한한 선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39) 그리스도는 이웃들과 함께 한 몸, 하나의 도성, 하나의 왕국, 하나의 양떼를 이룬다. 이 윤리체, 이 왕국, 이 사회가 바로 거룩한 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은총의 법으로 정해준 사랑하는 임이다.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2. 교회가 하나의 윤리체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이시다. 만일 하나의 완전한 국가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나라의 왕이요 주님이시다. 또 만일 하나의 도성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도성과 기초들을 지탱하시고 지지하시는 머릿돌이요, 모퉁잇돌이요, 주춧돌이시다. 성조들과 예언자들, 사도들, 그리고 그들의 거룩한 가르침과 권위와 그리스도인 성덕의 모범으로써 이 세상에 거룩한 교회를 건설하고 유지시키고 보호해 온 수많은 사람들은 머릿돌 위에 있는 기초가 된다. 그리스도는 기초들의 주춧돌일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이들과 앞으로 구원을 받아야 할 이들 전부의 주춧돌이시다. 성 바오로는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거룩한 도성이라는 기초 외에 어느 누구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1코린 3,10-11), 이사야는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이사 28,16)라고 말하며 그 주춧돌은 귀한 돌, 모퉁잇돌, 주춧돌, 품질이 입증된 돌이라고 적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도는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하늘의 시민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든 이의 모퉁잇돌이십니다."(에페 2,19-20) 이 모든 건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건설할 때 하느님께 봉헌하는 성전이 된다. 이 모퉁잇돌은 네부카드네자르가 꿈에서 보았던 돌이다. 아무도 돌에 손을 대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산에서 떨어져 나와, 그 모퉁잇돌을 반석으로 하지 않은 모든 왕국과 제국을 부수어 버리고 점점 자라서 거대한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다.(다니 2,34-35) 즈카르야 예언자가 본 돌이 바로 이 돌이다. 돌은 하나인데 눈은 일곱이다. 거기에 하느님께서 손수 비문을 세우셨다.(즈카 3,9) 이 돌은 모세가 자기 지팡이로 친 돌이다. 그 돌에서 자기 백성들이 호소하였던 갈증을 해소해 준 그 물이 터져 나왔다.(탈출 17,)</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3. 이 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상징한다. 그것은 순금으로 되</span><span style="font-size: medium;">어 있으며 수정과 같이 맑고 투명하며, 색색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그 광채와 바다와 땅 안에 있는 돌만큼 빛났다. 그 돌은 무척 육중하여 어느 누구도,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도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그 돌은 안전하고 견고하며, 절대 흔들리지 않고 그 무게 또한 엄청나며, 영원한 도성의 반석에 걸맞게 더 없이 단단하다. 그 돌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그 돌을 치면 그것은 산산히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지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 돌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원히 썪지 않고 존속할 것이다. 모든 임금과 왕국이, 그리고 수많은 제국과 황제가 그 돌을 없애려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허사였다! 그 돌을 한 치도 옮기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그 어떤 미세한 흠집도 내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그 돌의 발치에 떨어져 쪼가리와 가루가 되었다. 그 돌의 무게, 그 단단함, 그 힘은 무한하고, 마찬가지로 그 가치는 무한대로 치솟았다. 그 돌은 윤리적이고 물질적인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장식 되어 있다. 그 돌 안에 모든 은총과, 모든 은사와, 모든 성덕을 그렇게 충만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그 돌 위에 세워진 모든 것보다 홀로 더 가치가 있는데, 그것이 승리 교회이다. 이 돌 홀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합친 것보다 더 무겁고 더 값지며 더 가치 있다. 동판화 3을 보자. 그러면 그리스도의 신성을 상징하는 영광의 구름이 그 돌을 받치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 고유의 속성과 완전성과 능력과 은총과 은사가 풍요로우며 동시에 견고한 산처럼 솟아올라, 그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건설되어 그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 산들에서 목동들이 가축에게 풀을 먹인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주춧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의 기초가 이렇듯 단단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이 위대한 사업을 거짓으로 위조할 수 없다.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 4. 승리 교회뿐 아니라 투쟁 교회도 이 광대한 돌 위에 건설되었다. 왜냐하면 교회는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하늘에 있는 성인들, 땅 위에 있는 사람들, 땅 속에서 그리스도와 일치된 사람들, 이 모두가 똑같은 기초 위에 한 교회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지탱하고 방어하며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늘에서는 진복자들에게 영광을 주시고, 땅에서는 의로운 이들에게 은총, 덕행 그리고 은사를 베푸시며, 연옥에서는 자신의 죄를 불로 정화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신다. 사도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룩한 교회를 지탱해 나가는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로 부터 그 모든 권위와 능력, 힘 그리고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span></div><br /><p style="text-align: center;"><br><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 </b></font></div><span style="font-size: 12pt;"></span><br /><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4"><b><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font><br>
<p style="text-align: center;"><br><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7.주춧돌</b></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r /></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예수 그리스도, 도성의 주춧돌</b></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br><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br><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12pt;">동판화 7</span></b><br><p style="text-align: center;"><br><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sub><br /></sub></b></font></div><div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2pt;"> 1. 이 작업을 하는 중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위대한 진리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이웃들, 이는 은총의 법이 가르쳐 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다: "무한한 선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39) 그리스도는 이웃들과 함께 한 몸, 하나의 도성, 하나의 왕국, 하나의 양떼를 이룬다. 이 윤리체, 이 왕국, 이 사회가 바로 거룩한 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은총의 법으로 정해준 사랑하는 임이다.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2. 교회가 하나의 윤리체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이시다. 만일 하나의 완전한 국가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나라의 왕이요 주님이시다. 또 만일 하나의 도성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도성과 기초들을 지탱하시고 지지하시는 머릿돌이요, 모퉁잇돌이요, 주춧돌이시다. 성조들과 예언자들, 사도들, 그리고 그들의 거룩한 가르침과 권위와 그리스도인 성덕의 모범으로써 이 세상에 거룩한 교회를 건설하고 유지시키고 보호해 온 수많은 사람들은 머릿돌 위에 있는 기초가 된다. 그리스도는 기초들의 주춧돌일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이들과 앞으로 구원을 받아야 할 이들 전부의 주춧돌이시다. 성 바오로는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거룩한 도성이라는 기초 외에 어느 누구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1코린 3,10-11), 이사야는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이사 28,16)라고 말하며 그 주춧돌은 귀한 돌, 모퉁잇돌, 주춧돌, 품질이 입증된 돌이라고 적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도는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하늘의 시민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든 이의 모퉁잇돌이십니다."(에페 2,19-20) 이 모든 건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건설할 때 하느님께 봉헌하는 성전이 된다. 이 모퉁잇돌은 네부카드네자르가 꿈에서 보았던 돌이다. 아무도 돌에 손을 대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산에서 떨어져 나와, 그 모퉁잇돌을 반석으로 하지 않은 모든 왕국과 제국을 부수어 버리고 점점 자라서 거대한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다.(다니 2,34-35) 즈카르야 예언자가 본 돌이 바로 이 돌이다. 돌은 하나인데 눈은 일곱이다. 거기에 하느님께서 손수 비문을 세우셨다.(즈카 3,9) 이 돌은 모세가 자기 지팡이로 친 돌이다. 그 돌에서 자기 백성들이 호소하였던 갈증을 해소해 준 그 물이 터져 나왔다.(탈출 17,)</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3. 이 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상징한다. 그것은 순금으로 되</span><span style="font-size: medium;">어 있으며 수정과 같이 맑고 투명하며, 색색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그 광채와 바다와 땅 안에 있는 돌만큼 빛났다. 그 돌은 무척 육중하여 어느 누구도,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도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그 돌은 안전하고 견고하며, 절대 흔들리지 않고 그 무게 또한 엄청나며, 영원한 도성의 반석에 걸맞게 더 없이 단단하다. 그 돌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그 돌을 치면 그것은 산산히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지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 돌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원히 썪지 않고 존속할 것이다. 모든 임금과 왕국이, 그리고 수많은 제국과 황제가 그 돌을 없애려 시도했지만, 결국 모두 허사였다! 그 돌을 한 치도 옮기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그 어떤 미세한 흠집도 내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그 돌의 발치에 떨어져 쪼가리와 가루가 되었다. 그 돌의 무게, 그 단단함, 그 힘은 무한하고, 마찬가지로 그 가치는 무한대로 치솟았다. 그 돌은 윤리적이고 물질적인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장식 되어 있다. 그 돌 안에 모든 은총과, 모든 은사와, 모든 성덕을 그렇게 충만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그 돌 위에 세워진 모든 것보다 홀로 더 가치가 있는데, 그것이 승리 교회이다. 이 돌 홀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합친 것보다 더 무겁고 더 값지며 더 가치 있다. 동판화 3을 보자. 그러면 그리스도의 신성을 상징하는 영광의 구름이 그 돌을 받치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 고유의 속성과 완전성과 능력과 은총과 은사가 풍요로우며 동시에 견고한 산처럼 솟아올라, 그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건설되어 그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 산들에서 목동들이 가축에게 풀을 먹인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주춧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의 기초가 이렇듯 단단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이 위대한 사업을 거짓으로 위조할 수 없다.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br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 4. 승리 교회뿐 아니라 투쟁 교회도 이 광대한 돌 위에 건설되었다. 왜냐하면 교회는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하늘에 있는 성인들, 땅 위에 있는 사람들, 땅 속에서 그리스도와 일치된 사람들, 이 모두가 똑같은 기초 위에 한 교회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지탱하고 방어하며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늘에서는 진복자들에게 영광을 주시고, 땅에서는 의로운 이들에게 은총, 덕행 그리고 은사를 베푸시며, 연옥에서는 자신의 죄를 불로 정화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신다. 사도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룩한 교회를 지탱해 나가는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로 부터 그 모든 권위와 능력, 힘 그리고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span></div><br /><p style="text-align: center;"><br><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 </b></font></div><span style="font-size: 12pt;"></span><br /><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4"><b><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font><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