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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순덕 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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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2pt;"></span><br /><font size="3"><b>"학교" 폐교와 관련하여 바르셀로나 민정 총독에게 보내는 진정서</b></font><br /><p style="text-align: right;"><font size="3"><b><br /></b></font><br><p style="text-align: right;"><font size="3">1854년 4월 3일</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존경하는 총독님께</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3. 이런 유형의 사건에서는 저에게 씌운 혐의의 무고함을 제가 증명하기 위해서 가장 간단하고 동시에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 분야에서 원인을 봅시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 교의를 가르치고 그들에게 거룩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동기로 인하여 산 아구스틴 본당의 보좌신부로 자원했습니다. 저의 주교님의 허락을 받고, 본당의 설교가로 저의 책임을 맡았고,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과 형식을 취했습니다. 교리문답 형식을 선택했고, 신자들이 제 활동의 결실을 받을 수 있도록 교의를 모든 계층과 신분에 맞게 했습니다. 제 질문에 자발적으로 대답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기입했고, 그 외 사람들은 청강생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결사나 종교 단체 또는 신심 단체를 결성할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규칙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특별한 승인을 청하기 위해 민정 당국에 호소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 교의를 가르치고 성전에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주교님에게 승인을 얻은 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4.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모든 주일에 행하는 종교적 가르침은 다른 본당에서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전혀 없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교리문답 형식이라는 것뿐입니다. 지금까지 이 방법을 위해 당국의 특별한 허락을 받도록 요청받은 바가 없습니다. 저희가 변증법 형식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들은 윤리강의, 교실, 학교 등과 같이 매우 일반적인 말들이었습니다. 선포가 덕을 제기하고 악덕을 몰아내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에 덕행학교의 명칭으로 가르치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승인을 얻어서 덕행 교리서라는 제목으로 교재를 편집했습니다. 여기에 총독님께 그 교재 한 권을 첨부합니다. 저희가 기대한 것보다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1851년 11월에 설교를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주일마다 쉬지 않고 계속 수업을 했습니다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5. 덕행학교의 행사는 항상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했으며, 항상 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진행하였고,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초대했습니다. 강좌는 가장 규모가 큰 대성당에서 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관적으로 가르쳤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청중은 저희의 교의를 들었고, 저희가 그것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바르셀로나 시민들이 저희의 심판관입니다. 행사에 대해서는 항상 미리 신문에 미리 공지를 했고 충분히 설명했으며 행사를 성실하게 이행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가톨릭 교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문했고, 모든 사람의 능력과 지적 수준에 맞추어 우리 방식을 적합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총독님,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가톨릭 교의를 설명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며 백성들을 완화하고, 종교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초가 되는 그런 진리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font><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br /><font size="3"><b>"학교" 폐교와 관련하여 바르셀로나 민정 총독에게 보내는 진정서</b></font><br /><p style="text-align: right;"><font size="3"><b><br /></b></font><br><p style="text-align: right;"><font size="3">1854년 4월 3일</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존경하는 총독님께</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3. 이런 유형의 사건에서는 저에게 씌운 혐의의 무고함을 제가 증명하기 위해서 가장 간단하고 동시에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문제 분야에서 원인을 봅시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 교의를 가르치고 그들에게 거룩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동기로 인하여 산 아구스틴 본당의 보좌신부로 자원했습니다. 저의 주교님의 허락을 받고, 본당의 설교가로 저의 책임을 맡았고,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과 형식을 취했습니다. 교리문답 형식을 선택했고, 신자들이 제 활동의 결실을 받을 수 있도록 교의를 모든 계층과 신분에 맞게 했습니다. 제 질문에 자발적으로 대답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기입했고, 그 외 사람들은 청강생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결사나 종교 단체 또는 신심 단체를 결성할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규칙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특별한 승인을 청하기 위해 민정 당국에 호소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 교의를 가르치고 성전에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주교님에게 승인을 얻은 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4.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모든 주일에 행하는 종교적 가르침은 다른 본당에서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전혀 없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교리문답 형식이라는 것뿐입니다. 지금까지 이 방법을 위해 당국의 특별한 허락을 받도록 요청받은 바가 없습니다. 저희가 변증법 형식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들은 윤리강의, 교실, 학교 등과 같이 매우 일반적인 말들이었습니다. 선포가 덕을 제기하고 악덕을 몰아내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에 덕행학교의 명칭으로 가르치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승인을 얻어서 덕행 교리서라는 제목으로 교재를 편집했습니다. 여기에 총독님께 그 교재 한 권을 첨부합니다. 저희가 기대한 것보다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1851년 11월에 설교를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주일마다 쉬지 않고 계속 수업을 했습니다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br /></font><br><p style="text-align: left;"><font size="3"> 5. 덕행학교의 행사는 항상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했으며, 항상 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진행하였고,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초대했습니다. 강좌는 가장 규모가 큰 대성당에서 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관적으로 가르쳤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청중은 저희의 교의를 들었고, 저희가 그것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바르셀로나 시민들이 저희의 심판관입니다. 행사에 대해서는 항상 미리 신문에 미리 공지를 했고 충분히 설명했으며 행사를 성실하게 이행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가톨릭 교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문했고, 모든 사람의 능력과 지적 수준에 맞추어 우리 방식을 적합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총독님,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가톨릭 교의를 설명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며 백성들을 완화하고, 종교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초가 되는 그런 진리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font><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