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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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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희 망</span></strong><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 1853년 8월 28일 일요일<font size="5">*</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 <span style="font-size: 12pt;"> 1. 학교는 내일 주일 오후 6시 30분에 산타 모니카(Santa Monica) 에 있는 산 호세(San Jose) 본당에서 강좌를 한다.</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갈망한다는 것은 인간의 필요성으로, 이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한 목소리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통해, 종교의 원리를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선포되었다. 민족들은 근원적인 진리의 빛이 없으면 우매함의 어둠을 체험하며 끝없는 진보의 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삶의 한계를 넘어서 현실을 어렴풋이 바라보고, 이 진리를 인류라는 거대한 배가 닻을 내리고 밤을 지새우며 머무를 수 있는 항구로 생각했다. 우상숭배자들은 쥬피터와 비너스의 제단과 대리석 100개로 만든 신상들을 세워놓고 그들의 망상적인 영웅들에게 부르짖으며 제단위에서 향을 피웠다. </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 2. 그러나 이 희망은 우리의 지고한 덕의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했다. 더욱이 가톨릭 영웅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정화되고 옛 미신을 깨달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이 희망을 알게 되었고, 이 희망은 슬픔, 고통, 단식의 풍랑사이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었으며, 자기 몸을 던지려고 한 절망의 절벽이 얼마나 깊었는지 수많은 가족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빛이 되었다.</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이처럼 많이 필요한 이 덕은 모든 덕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일 강좌에서 이 희망에 대해 공부하는데, 호세 가뗄(D.Jose Gatell) 신부는 그리스도인들의 희망과 비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또한 다른 학생이 제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덕행 교리서 제41과).</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font></span><br /><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span></font></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strong></span><br>
<p align="left">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희 망</span></strong><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 1853년 8월 28일 일요일<font size="5">*</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 <span style="font-size: 12pt;"> 1. 학교는 내일 주일 오후 6시 30분에 산타 모니카(Santa Monica) 에 있는 산 호세(San Jose) 본당에서 강좌를 한다.</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갈망한다는 것은 인간의 필요성으로, 이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한 목소리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통해, 종교의 원리를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선포되었다. 민족들은 근원적인 진리의 빛이 없으면 우매함의 어둠을 체험하며 끝없는 진보의 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삶의 한계를 넘어서 현실을 어렴풋이 바라보고, 이 진리를 인류라는 거대한 배가 닻을 내리고 밤을 지새우며 머무를 수 있는 항구로 생각했다. 우상숭배자들은 쥬피터와 비너스의 제단과 대리석 100개로 만든 신상들을 세워놓고 그들의 망상적인 영웅들에게 부르짖으며 제단위에서 향을 피웠다. </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 2. 그러나 이 희망은 우리의 지고한 덕의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했다. 더욱이 가톨릭 영웅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정화되고 옛 미신을 깨달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이 희망을 알게 되었고, 이 희망은 슬픔, 고통, 단식의 풍랑사이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주었으며, 자기 몸을 던지려고 한 절망의 절벽이 얼마나 깊었는지 수많은 가족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빛이 되었다.</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이처럼 많이 필요한 이 덕은 모든 덕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일 강좌에서 이 희망에 대해 공부하는데, 호세 가뗄(D.Jose Gatell) 신부는 그리스도인들의 희망과 비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또한 다른 학생이 제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덕행 교리서 제41과).</span></font></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font></span><br /><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2pt;">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span></font></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strong></span><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