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수도회
설립자
역사
영성
양성
재속 전교가르멜회
오시는길
사도직
사도직
세계속에서
젊은이 사도직
성소방
청년기도모임
피정의 집
서울 영성의집
부산 청원소
JPIC
정의 평화 창조보전
연대
나눔자리
가족지
명인 글방
콩콩이 그림방
수녀님들 그림일기
게시판
사진방
Menu
저서 이어쓰기
HOME
/
저서 이어쓰기
제목
작성자
강명희 안나
비밀번호
<br>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무신론</strong></span><br><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1853년 8월 21일 일요일<font size="5">*</font></span><br><p align="right"><br><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1. 학교는 내일 오후 6시 30분에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수업을 한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우주의 장업한 움직임과 법칙의 조화, 가장 경이로운 질서의 준수, 이렇듯 영혼 안에서 ㅇ딜어나는 숭고한 현상과 인간양심의 행위는 섭리로 다스리시는 통치자로서의 하느님의 실존의 증거이다. <span style="font-size: 12pt;">가장 숭고한 철학에 기초한 이 진리는 더 이상 형용할 수 없는 회의주의의 공격을 견뎌냈고, 문명화에 기여한 모든 백성들 안에 순수하게 이 빛을 비추었다. </span></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2. 고대 철학자들이 존중했고 받아들인 이 진리는 초대 학교의 기초가 되었고, 그 기초로 인해 우상숭배의 미신이 이미 산산조각 났고, 근대 무신론의 진보적 이론이 무너졌으며 미래의 망상가들의 거짓 이론 역시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그러한 진리위에 기초를 두지 않은 모든 철학은 모래 위에 기초를 둔 것과 같아서 아주 약한 폭풍에도 가라앉게 되어 후세에는 산더미 같은 폐허밖에는 남겨 줄 것이 없다. 단지 무신론자라는 이름만으로 그 체제에 있는 온갖 좋은 것들을 갉아먹는 구더기와 같으므로 무신론의 논증은 비판 철학에 비하면 아무런 힘이 없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3. 내일 강좌에서는 무신론을 주제로 다루는데,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에드와르도 마리아 빌라라사(D. Eduardo M Vilasa) 신부는 무신론이 이치에 맞지 않는 모든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이론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고 다른 학생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덕행 교리서 제 40과).</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무신론</strong></span><br><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1853년 8월 21일 일요일<font size="5">*</font></span><br><p align="right"><br><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1. 학교는 내일 오후 6시 30분에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수업을 한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우주의 장업한 움직임과 법칙의 조화, 가장 경이로운 질서의 준수, 이렇듯 영혼 안에서 ㅇ딜어나는 숭고한 현상과 인간양심의 행위는 섭리로 다스리시는 통치자로서의 하느님의 실존의 증거이다. <span style="font-size: 12pt;">가장 숭고한 철학에 기초한 이 진리는 더 이상 형용할 수 없는 회의주의의 공격을 견뎌냈고, 문명화에 기여한 모든 백성들 안에 순수하게 이 빛을 비추었다. </span></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2. 고대 철학자들이 존중했고 받아들인 이 진리는 초대 학교의 기초가 되었고, 그 기초로 인해 우상숭배의 미신이 이미 산산조각 났고, 근대 무신론의 진보적 이론이 무너졌으며 미래의 망상가들의 거짓 이론 역시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그러한 진리위에 기초를 두지 않은 모든 철학은 모래 위에 기초를 둔 것과 같아서 아주 약한 폭풍에도 가라앉게 되어 후세에는 산더미 같은 폐허밖에는 남겨 줄 것이 없다. 단지 무신론자라는 이름만으로 그 체제에 있는 온갖 좋은 것들을 갉아먹는 구더기와 같으므로 무신론의 논증은 비판 철학에 비하면 아무런 힘이 없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3. 내일 강좌에서는 무신론을 주제로 다루는데,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에드와르도 마리아 빌라라사(D. Eduardo M Vilasa) 신부는 무신론이 이치에 맞지 않는 모든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이론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고 다른 학생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덕행 교리서 제 40과).</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br /></span><br><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2pt;">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span><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