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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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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ll "학교"와 푸에블로 누에보(Pueblo Nuevo)의 본당(p207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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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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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덕 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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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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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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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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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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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푸에블로 누에보(Pueblo Nuevo)의 본당1852년 8월 12일 목요일
뽀블레 노우(Poble Nou)의 새 성당 1. 프로벤살스(Provensals)의 산 마르틴(San Martin) 본당에는 새로운 교회가 극히 필요합니다. 공동묘지 뒤에 단 기간에 세워진 새로운 지역 뽀블레 노우(Poble Nou) 가 이 본당에 속해 있습니다. 본당이 집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신자들은 지대한 손해 없이는 본당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거룩한 행사에 참여할 수 없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2. 당면한 모든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나서, 우리는 로마 교회의 모든 예식서에 따라 다음 주일에 머릿돌을 세우게 된 것을 기쁘게 알려 드립니다. 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합니다. 새 성당이 건축되는 해당 지역은 적합한 방식으로 준비를 갖출 것입니다. 우리 덕행의 성모님을 받침대 위에 모셔 놓습니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 의자와 걸상을 행사장 주변을 에워싸듯 배치하고 참석자들이 잘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놓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에 종교 음악에 맞추어 성가를 부릅니다. 주교가 첫 번째 머릿돌을 놓는데, 이 성전의 건물은 단단한 머리이신 그리스도 위에 사도의 손으로 건설하여 세운 사도적 로마 가톨릭 교회를 상징합니다. 모든 성전을 건축할때에 주춧돌을 놓는 것은 주교의 권한입니다. 이 건물의 건축을 담당하는 위원회가 공증서에 서명을 하고 나면, 이서류를 가느다란 유리병에 넣은 다음에 돌 안에 묻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사도의 손으로 시작한 그 일을 일꾼들이 이어서 합니다. 3. 지난 주 어느 날 아침, 덕행학교의 학생들과 애덕의 크리스티아나(Caridad Cristiana) 학교의 학생들은 계획한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장소에 와서 기초 공사 땅을 팠습니다. 이 모범을 보고 주민들은 매우 교화되었고 기뻐 놀라워하며 대단히 고마워했습니다. 덕행학교와 애덕의 크리스티아나 학교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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