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먼저 저희 전교 가르멜 수녀회의 창립자이신 빨라우 신부님의 시복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빨라우 신부님의 시복 1주년을 기념하면서 그분의 생애와 영성에 대한 저서가 우리말로 번역, 출판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특히 지난 10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제44차 세계 성체대회의 해에 출판하게 되었음을 더욱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성체는 빨라우 신부님의 생활의 중심이었고, 매번 드리는 미사는 정배인 교회와의 영적 결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여 출판하기까지 애써 주신 신숙경 자매님, 배의태 신부님, 김형민 형제님, 정대식 신부님, 배평모 형제님, 김혜정 자매님, 이외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모든 사람들의 영성 생활에 도움이 되고 마침 내는 하느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 교 가 르 멜 수 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