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을 잊지 않고 계십니다. ...
그러니 영혼과 건강을 오로지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일들이 제 갈 길을 가도록 그냥 놔두고 괘념치 마십시오."
(편지 72,2)
이것은 빨라우 신부님께서 당신의 서거 150주년 경축행사를 마무리하는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지난 번 편지에 수녀회의 창립은 하느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점에 덧붙여 말하는데, 창립은 거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더 성장하지 못하면 마치 질식해 버린 풀과 같습니다."
(편지 73,2)
지난 한 해에 감사하며,
주신 은총에 힘입어 더 힘차게 친교와 형제애의 은사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