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여,
거듭 말씀드리지만 당신 영혼의 성전으로 들어가십시오.
거기서...그분이 당신 마음에 은밀하게 전해주는 말씀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편지1,2)
습기와 열기가 서로 부둥켜안고
여름을 찬양하고 있다.
숨막히는 이 계절에
조용히 '영혼의 성전'으로 들어가야겠다.
거기서 나는 안식을 취하겠노라
해야 할 일 가득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