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추어 앞으로 올 일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속기 쉬우니까요." (편지30,2) 과거의 경험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 경험으로 내가 형성되고, 현재와 미래의 삶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내 과거의 경험이 기준과 잣대가 되어
다른이들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고,
새롭게 사고하고 바라보는 데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더 심하게는 과거의 기억은 내 존재의 깊은 상처가 되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지요.
"오늘의 질문에 어제의 대답으로 응답하지 말라"
(Don’t
answer with yesterday’s solution for today’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