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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록 악하긴 해도 모든 사람은 다 좋은 점이 있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이 좋은 점으로 선한 일을 하시며 우리가 받은 선물을 좋게 쓰신다네." (편지23,1)
모든 사람은 다 좋은 점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모든 형제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모든 이에게는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쓸모없거나 불필요한 존재가 아닙니다."(#198)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에 감사하면서, 타인의 선물도 알아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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