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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Ⅱ 그리스도인의 완덕 (p185-186)
작성자 강명희 안나
작성일자 2022-06-12
조회수 1244




그리스도인의 완덕
                                                                                                      1854년 2월 12일 일요일*


     1.  덕행학교는 내일 산 아구스틴 본당에서 오후 6시에 수업을 한다.
강좌의 첫번째 과는 그리스도인의 완덕을 다룬다. 거의 모든 학교에서는 인간이 결함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는 데에 동의하고, 어떤 개간 되지 않은 땅처럼, 자신의 자유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선과 악, 덕과 악덕을 지닐 수 있고 생각과 노력으로 지성적, 윤리적, 영적 그리고 육적인 완성을 향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나 의견이 일치하지만, 그 완덕에 이르는 벙법을 지정해야 할 때에는 많은 잘못을 한다. 개신교 신자들은 박애정신에서 그리스도인 완덕을 발견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그 완덕을 윤리덕의 이런 저런 어떤 행위에 있다고 보았다.


     2. 우리 학교는 항상 가톨릭 교의를 바탕으로 교육하며 돤덕은 항상 대신덕으로 간주되는 애덕을 통해서만 유일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한다. "임을 모시는 이, 아쉬울 무엇이 없나니, 임 하나시면 흐뭇할 따름이니라." 고 아빌라의 시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노래했다. 원하는 것, 원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가져야 하는 것에서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소유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 모두를 가지고 소유하고 있는 이런 사람이 완전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 애덕은 인간의 영혼이 하느님과 일치하여 거룩한 결합을 맺게 하기에, 애덕의 인간에게 그 모든 것을 소유하기에, 애덕 안에서만 완덕에 이를 수 있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 내일 강좌에서 집중적으로 다룬다
       루이스 사게스(Luis Sagues) 신부는 둘째 강좌에서 심리학적 질서에 속하며 우주론적 질서에 속하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것이 제1원리이다.
물질주의와 범신론에 대해 반론한다 ( 덕행 교리서 제6과 )


                                                                                             교장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