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 1853년 5월 8일 일요일
1. 학교는 정의와 이에 속하는 덕에 대한 강좌를 계속한다. 우리가 종교를 통해 절대자에게 예배를 마땅히 바쳐야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역시 당연히 받을만한 권리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로서의 교회에게 마땅히 사랑과 존경을 드려야 한다. 지상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기에 영예를 드려야 하고, 최고의 권력과 권위를 지니고 있기에 순명을 바쳐야 한다. 우리는 교회의 권위에 대해 설명하고 개신교의 잘못에 맞서 로마 교회는 하느님께서 설립한 교회로서 가시적이고 완전한 윤리체임을 입증하고자 한다.
2. 행사는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하여 6시에 마친다. 성령 강림 대축일에 모든 신자들이 영성체를 한다(덕행 교리서 제 22과)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